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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RS-CoV-2 바이러스 팬데믹 시기에 일반 대중, 의료 종사자 및 생존자들의 정신건강문제(mental health problems, MHP)에 차이가 있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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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

근거수준

SARS-CoV-2 전파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연구는 중국에서 수행되었으며 불안, 우울증,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/ 장애, 일반적인 정신병적 이환율 및 심리적 증상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. 인구 집단 및 감염병에 대한 정신건강문제(mental health problems, MHP) 발생율은 연구별로 상당히 다양하게 보고하고 있다. 일부 연구에서는 검역, 격리, 감염 위협, 감염 또는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을 받는 집단(예 : 의료 종사자)에서는 MHP 발생율이 지속적인 상승 비율을 나타내지만, 또 다른 연구에서는 경미한 차이만을 보고하고 있다.

반대로 상대적으로 COVID-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덜 받고 있은 인구집단(예 : COVID-19 감염병 진원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의심되거나 확인된 사례와의 접촉이력이 없는 인구 집단)에서도 오히려 높은 MHP 발생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. 즉, 연구별로, 인구집단 및 감염병 확산 여부에 대한 MHP 발생율은 상당히 다양함을 알수 있다.


COVID-19 팬데믹으로 인한 MPH 발생에 대한 차이에 대한 리뷰 연구결과를 종합하면, MHP 발생은 국가 및 위험 그룹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남을 보고하고 있다.
연구결과는 팬데믹 동안 잠재적으로 발생가능성이 높은 MHP에 좀 더 주의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. 감염병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개인은 단기 또는 장기 정신건강 장애의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.
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보다 광범위한 정신과 도구 및 설문지를 통한 통찰력있는 이해를 필요로 하고, COVID-19 팬데믹 유행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는 MHP 평가를 위해 사전 사후 측정을 위해 검증되고 표준화된 도구개발 및 표준기준과 규범 등이 필요하다. 잠재적인 정신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관리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MHP 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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